오늘은 고양이 유산균 ‘마이펫푸 냥쾌’를 소개해드릴게요
저는 다른 영양제는 잘 몰라도 아이들 유산균은 챙기려고 노력하는데요.
잘 먹이던 리브펫 유산균이 리뉴얼이 되면서 예민킹 고양이들 둘이서 단식투쟁을 선언했고 한동안 유산균 급여를 중단했었어요.
그러다 이번에 알게된 마이펫푸 냥쾌‼️
‘무취, no끈적임'이라는 점에 주목하게되더라구요.
그 이유는 바로!! 제가 아이들 유산균을 고를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건'기호성'과 '끈적임'이기 때문입니다.
보통 향이 없으면 저희 아이들은 잘 먹는것같아 무취라는 점에 합격!
끈적임의 경우 물(+침)과 가루형 유산균이 만났을때 끈적임이 생기는 제품들이 있더라구요.
제가 급여해본 것으로는 ‘페피테일 고양이 참유산균’과 ‘펫에그 비니백 플러스 유산균’이 끈적임이 생겼었어요.
특히나 페피테일제품은 기호성은 너무 좋았으나 아이들이 장모이다 보니 턱과 가슴털이 계속 떡지더라구요 ㅠㅠ
(끈적임만 없었다면 계속 급여하고싶었는데 아쉬운 제품 중 하나였습니다.)
어쨋든 저는 이러한 이유로 저는 마이펫푸를 선택해보았습니다!
하루에 1포 급여하면 된다고 합니다.
저희 아이들은 장이 조금 예민해서 한포를 반씩 나눠서 급여하고있어요.
패키징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이렇게 습식에 유산균을 넣고 물과함께 잘 섞어줍니다.
우리 첫째고양이에게 급여해보았는데요. 이녀석은 자기 밥에 무슨 수작을 부리는것같으면 냄새가 나던 안나던 안먹으려고하더라구요.
첫날에는 유산균 넣는걸 걸려서 급여에 실패했으나 다음날에 몰래 넣어서 급여하니 완벽하게 성공했습니다!
일단 먹어주니 너무 감사할따름이고 ㅠㅠ 확실히 끈적임도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이제 급여한지 일주일 정도 되었는데요. 한통 다 급여해보고 효과에 대해 후기를 남겨보도록하겠습니다~
혹시 궁금하신분들을 위해 링크를 남겨둘게요!
🤍마이펫푸 냥쾌
마이펫푸 냥쾌 고양이전용 무취 유산균 30포 1개월분 : 마이펫푸
[마이펫푸] My pet을 위한 건강 첫걸음, 마이펫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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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스팅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 포스팅은 ‘광고, 협찬 X'
제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소중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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